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설마 Apr 03. 2024

0209

걷는 즐거움

예상치 못한 만남들

그 모든 것 속에서도 떠나지 않는 너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게 아니고

말하지 않는다고

괜찮은게 아니다.

작가의 이전글 020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