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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설마 May 01. 2024

0331

두 달 넘게 나를 이끌었던 녀석들이다

어떻게 할지 몰랐던 나를

있는 그냥 그대로

조금씩 이끌었다

별 위로가 안될 줄 알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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