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달 넘게 나를 이끌었던 녀석들이다
어떻게 할지 몰랐던 나를
있는 그냥 그대로
조금씩 이끌었다
별 위로가 안될 줄 알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설마의 브런치입니다. 인문학과 인권, 사회, 미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사회현상을 보고 변화를 꿈꿔보는 소심한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