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설마 May 01. 2024

0331

두 달 넘게 나를 이끌었던 녀석들이다

어떻게 할지 몰랐던 나를

있는 그냥 그대로

조금씩 이끌었다

별 위로가 안될 줄 알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작가의 이전글 0327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