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달 넘게 나를 이끌었던 녀석들이다
어떻게 할지 몰랐던 나를
있는 그냥 그대로
조금씩 이끌었다
별 위로가 안될 줄 알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