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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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현
상담심리전문가, 보석 같은 딸의 엄마입니다. 은평 구파발역 근처에서 '안신동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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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읽고 쓰는 사람. 방송 작가로 시작하여 어쩌다 공무원으로 퇴직했다. 순수청년 나무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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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사회문제,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임상심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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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인
주중에 메모를 모아 일주일에 한 번 브런치에 글을 올립니다. 영어공부를 매일 하고 과정을 기록하여 한 달에 한 번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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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유
오감으로 듣고 쓰는 사람 두유.
말하는 고양이 우유, 꿀떡이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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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나
프리랜스 에디터. 독립잡지 '나이이즘'을 발행하며, 에디터 세계 안내서 '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 해요?'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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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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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간 지니
12년차 희귀난치성질환 '루푸스'환자이자 7년차 콘텐츠 기획자. 일하는 환자로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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틂씨
하고 싶었던 말은 꼭 하고 싶고요, 모르는 것은 적당히 모르고 싶습니다. 산책과 햇빛을 좋아하고,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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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전시 읽는 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