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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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
심리상담가로 살아가는 성실한 직업인입니다. 함께하는 관계와 홀로서는 경계 모두에 관심이 많습니다. <심리상담센터 마음의 방>에서 내담자들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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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07년부터 임상을 시작한 18년차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아동 청소년 성인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자의 무거운 역할을 늘 새기며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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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늘 넘어지는 마음이지만 함께라는 용기로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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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심리상담을 위한 자연어 처리와 기계학습을 연구합니다. 취미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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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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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현
상담심리전문가, 보석 같은 딸의 엄마입니다. 은평 구파발역 근처에서 '안신동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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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읽고 쓰는 사람. 순수청년 나무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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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사회문제,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임상심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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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인
주중에 메모를 모아 일주일에 한 번 브런치에 글을 올립니다. 영어공부를 매일 하고 과정을 기록하여 한 달에 한 번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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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유
오감으로 듣고 쓰는 사람 두유.
말하는 고양이 우유, 꿀떡이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