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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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릿
몸도 마음도 건강 귀여운 할머니로 늙는것 이 목표지만 오늘도 흔들거리며 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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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den
음식을 통해 그날의 분위기, 나눴던 이야기, 만난 사람들을 추억하곤 합니다. 엄마가 됐으니, 아이 밥상에 사는 이야기를 담아볼까 해요. 아이 집밥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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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문전성시(文田盛市)를 꿈꿉니다.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에 대해서는 물론 지금 바로 여기서 보고 느낀 여러 가지를 시와 에세이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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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Doby is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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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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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한 하루
행동반경은 좁지만, 켜켜이 쌓인 말과 글로 이루어진 일상을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로 Home, Insight, Middle에서 힘(HIM)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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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로이 Fitzroy
글쓰기와 훌라를 꾸준히 하고, 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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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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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옥
제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더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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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엔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저자 이림이기도 합니다. 11년차 워킹맘. 결혼 마무리. 하나하나씩, 천천히, 마음에 담기는 것을 글로 옮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