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프 응우옌 Joseph Nguyen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의 저자이다. 조세프 응우옌은 자신을 옭아매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숱한 노력을 한 끝에 모든 괴로움은 사고의 굴레에서 오는 것임을 깨달았다.
사고 행위에서 벗어나 무념(Non-thinking) 상태에 이를 때 괴로움의 악순환을 끊고 직관과 신적 영감을 얻는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아내었다.
그리고 이를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풀어내어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2022년 독립출간한 이후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독자의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3개 분야 동시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출간 이후 지금까지 무려 90주 연속 1위를 자리를 지키고 있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에고에 기반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직관의 세계로 들어서는 방법을 안내하는 그의 메시지가 대단히 단순하고 명확하며 진실하다”는 평가를 내린다.
그 사실을 증명하듯 전 세계 31개 이상 언어권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멕시코, 브라질, 스웨덴, 인도, 알바니아 등 세계 곳곳의 독자들에게 “이 책은 다음 세대의 물결이다”, “이 주제에 관해서는 이 책을 따를 것이 없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조세프 응우옌은 사람들이 심리적·정서적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자신의 내부에서 진실을 발견하고 그들이 평생 추구해온 답이 무엇인지 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인다.
이에 세 마리의 고양이를 쓰다듬느라 바쁘지 않을 때 글을 쓰고, 가르치고, 말을 하며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세상과 공유하고 있다.
운동을 하면서 무심코 틀어놓았던 영상 속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책이었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나의 마음과 머리를 채워주는 하와이 대저택.
그 안에서 하대 작가가 이 책을 조용히 소개했습니다. “생각은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말이 영상 속에 스쳐지나갔을 때, 저는 화면 너머로 그 말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잠시 페달을 멈췄고 마음이 깊어졌습니다.
그 말은 그날의 햇살보다 더 오래 남았습니다.
어쩌면 우리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현실’이 아니라 ‘생각’이라는 믿음, 그리고 그 생각을 의심해본 적 없다는 사실이 저를 흔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읽어야겠다고,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이 진짜 세상이 아니라 내 안의 목소리일지도 모른다고 여긴 순간부터 이 책은 내게 어떤 책보다 우선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_베스트셀.. : 네이버블로그
조세프 응우옌의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의 핵심 메시지는 단 하나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 하는 것을 한 문장으로 하면 바로 “생각의 고리를 끊어라.” 입니다.
우리는 매일 끊임없이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수많은 생각 속에서 자신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저자 조세프 응우옌은 그 모든 ‘생각’이 괴로움의 근원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고통은 실제 사건 자체보다는, 그 사건을 해석하고 의미를 덧붙이는 ‘사고의 행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책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사고의 메커니즘을 날카롭게 해부하면서, 우리가 ‘생각’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의 대부분이 불안, 두려움, 자기의심, 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 근원임을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순히 “생각을 멈춰라”라고 반복하는 지루한 자기계발서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 책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념(몰입)의 상태에서 어떻게 진짜 평화와 사랑, 창조성이 흐를 수 있는지를 체계적이고도 진심 어린 언어로 풀어냅니다.
저자는 독자에게 독자들에게 말합니다. “진리는 언어가 아닌 느낌으로 온다”고.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만 무념의 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을 억지로 없애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직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는 마치 종교서적과 같은 진리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에게 생각의 실험을 통해 그 진리가 현실에 반영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다고 믿었던 '생각'이라는 틀을 완전히 해체하는 도전적인 안내서이며, 진정한 나를 향해 나아가는 내면 여행의 길잡입니다.
여기서 잠깐! 저자인 조세프 응우옌은 책의 마지막 "감사의 말"에서 이런말을 남깁니다.
"먼저 자신이 발견한 놀라운 원리를 세상 모든 사람에게 기꺼이 나눠준 시드니 뱅크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가 내면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당신 덕분이었으며, 이제 나도 그 진리를 이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됐습니다." 감사의 말 중에서
그래서 대체 저자에게 영감을 준 시드니 뱅크스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그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시드니 뱅크스(Sydney Banks)는 스코틀랜드 태생의 철학자이자 작가로, 1973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깊은 통찰을 경험한 후 인간 경험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세 가지 원리 (마음, 의식, 생각)'를 정립하였으며, 이는 인간의 심리적 경험과 내면의 평화를 이해하는 데 중심적인 개념이 되었습니다.
시드니 뱅크스가 세상에 전하려 했던 ‘Three Principles(세 가지 원리)’는 다음과 같은 개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Mind(마음) – 우리 안에 있는 무한한 지혜와 에너지, 삶의 근원. 생각을 뛰어넘는 차원의 존재.
Consciousness(의식) – 우리가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게 해주는 능력. 이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
Thought(생각) – 현실을 창조하는 도구.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은 결국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원리.
시드니 뱅크스는 이 세 가지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심리학자가 아니었고, 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캐나다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던 평범한 사람이었고, 스스로의 내면에서 어떤 ‘깊은 통찰’을 얻은 후 그것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지적인 설명보다는 감각적인 이해와 직관적 인식에 초점을 두고 있었고, 바로 그 점이 조세프 응우옌 같은 후속 작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자료 제공: 인스타그램/챗gpt>
부정적 사고가 당신에게
힘을 발휘하는 것은
당신이 그것의 가치를
믿을 때뿐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직관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아주 특별한 안내서 중에서
- 224 page
조세프 응우옌의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는 제목부터가 이미 이 책의 전부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믿으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왔지만, 정작 스스로의 생각이 얼마나 많은 오류와 해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들여다보는 일은 드뭅니다.
생각은 나를 지키는 무기처럼 느껴지지만, 되려 내 안에서 나를 가장 많이 해치는 무기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한 문장이 하루를 바꾸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이 책이 그랬습니다.
특별한 계기 없이 찾아온 무기력함 속에서, 말수는 줄고 생각은 늘어가던 어느 날 이 책을 읽었습니다.
작가는 묻습니다. 당신이 괴로운 건 ‘그 일’ 때문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해 반복해서 되새기고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는 생각 때문은 아니었느냐고요.
그 물음 앞에서 오래 멈춰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생각이 점점 ‘사고’로 이어지는 순간, 우리는 괴로움의 고리에 갇히기 시작합니다.
‘나는 왜 이럴까’, ‘이 말을 왜 했을까’, ‘다시 그 상황이 온다면 어쩌지’ 같은 질문들이 스스로를 더 고립시킵니다. 작가는 그런 사고의 반복을 두 번째 화살이라고 말합니다.
첫 번째 화살은 세상의 사건이지만, 두 번째 화살은 그 사건을 해석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이 두 번째 화살을 내가 나에게 날리고 있다는 걸 인식하는 순간, 비로소 멈춤이 가능해집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무념(몰입과 같은 의미)이라는 단어를 처음엔 조금 낯설게 받아들였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인가? 혹은 현실을 외면하라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은 자연스러운 흐름이고,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생각을 집요하게 붙잡고 해석하고 판단하며, 나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행동이 괴로움의 실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가 삶에서 잠시나마 몰입을 경험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언가에 온전히 빠져 있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집중하고 있을 때, 자의식이 꺼지는 경험하는 그 모든 순간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작가는 그것이 바로 삶과 나 자신이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책은 삶의 방향을 바꾸라고 소리치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존재하고 있나요?”라는 아주 단순한 물음을 건넵니다.
그 물음은 조용하지만 오래 갑니다. 책장을 덮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그 여운은 며칠 동안 제 삶의 속도를 조금씩 늦추게 만들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판단하려 할 때마다, 누군가의 말에 감정이 출렁일 때마다, ‘지금 이 생각이 꼭 필요한가?’를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이 책은 그렇게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독자들 곁에 남을 것 같습니다. 소란스럽거나 거창하게 삶을 바꾸라고 외치지 않지만, 그 문장들 사이를 지나며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하게 나 자신을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는 생각의 감옥에서 조용히 탈출할 수 있는 열쇠를 건네주는 책입니다. 또한 그 문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더 이상 휘둘리지 않겠다는 선택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말없이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고 싶은 책’으로 남겨두었습니다.
힘들지 않은 날은 없지만, 그 생각까지 내가 끌어안고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
그 진심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책의 마지막 장을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