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보내는 성공의 비밀
존 소포릭 (John Soforic)- 한평생 삶이라는 정원에서 부를 일구어온 부의 정원사. 특별한 재능이나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 없이 20대를 시작해 부의 상징인 돈을 얻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삶을 불안과 공포, 절망 상태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평범한 직업으로 시작해 평범한 소득을 얻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
이후 20대가 된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특별한 재능, 지성,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이 없었던 평범한 자신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했던 모든 노력의 결실을 책으로 집필했다.
이 책 『부자의 언어』에는 무엇이 진짜 부인지, 왜 부를 추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등 아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가르침이 담겨 있다. ‘부’ 자체보다 ‘부의 철학’을 물려주고자 한 아버지의 한평생이 담긴 기록이자 부를 향한 인생 수업으로, 미국 아마존 독자들에게 ‘모든 세대를 통해 꾸준히 이야기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퇴사 후에는 돈과 관련된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돈에 쫓기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이 아니라, 돈이라는 개념에서 저 스스로를 조금 해방시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돈에 무관심할 만큼 풍족한 부유층이 아닙니다. 다만, 27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며 경제와 수입에 얽매인 삶을 살아왔다면, 이제는 잠시 다른 관점에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이유로 퇴사 후에는 경제 관련 책을 피하려고 했습니다. 무언가를 더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쌓여 있는 지식과 걱정의 층을 한 겹 벗겨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제목은 경제를 이야기하지만, 그 속에 담긴 언어와 태도가 돈을 넘어선 무언가를 말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언어”는 단지 부를 쌓는 기술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태도와 가치관을 탐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책과 함께 제 루틴 속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될지 기대하며, 차 한 모금과 함께 조용히 책장을 넘겼습니다.
얼마 전 우연히 보았던 ‘하와이 대저택’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제목만으로도 화려한 성공의 상징처럼 느껴졌던 그 영상에서 제가 얻은 한 가지 생각은,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를 선택할 때도 저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이 부자들의 성공 습관이나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도구가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하는 책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부자라는 의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고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칩니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나 재테크 방법을 다룬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얻고,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철학과 태도, 그리고 실천 방식을 다룹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풍요를 삶의 정원으로 비유하며, 부를 쌓고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성장으로 설명합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부의 철학과 기본기를 다루고,
2부에서는 실질적인 전략과 태도를 심화하며,
3부에서는 부의 완성 단계에서 남겨야 할 유산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저자가 아들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적이고 진솔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부자의 언어"는 단순히 돈을 넘어 인생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둔 책으로, 성공과 부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제공합니다.
1부: 정원 일 배우기(부를 이루는 기초 철학을 다룹니다.)
1장은 ‘매일의 씨앗’으로, 부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습관과 노력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씨앗을 뿌리듯 매일 꾸준히 반복되는 행동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2장에서는 ‘먹고사는 일’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생계를 위한 노동이 부의 초석이며, 아무리 평범해 보이는 일도 부의 기초를 닦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3장은 ‘부의 정원’을 소개하며, 정원을 돌보듯 부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이 장들을 통해 독자는 부의 개념을 단순히 물질적 성취가 아닌 삶을 가꾸는 과정으로 새롭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부를 실질적으로 키우는 데 필요한 언어, 씨앗, 그리고 덕목을 다룹니다.)
4장에서는 ‘55가지 부의 언어’를 통해 부를 이룬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원칙을 설명합니다. 이는 부유한 삶을 위해 필요한 태도와 마인드셋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합니다.
5장에서는 ‘10가지 부의 씨앗’으로, 부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심어야 할 구체적인 실천 항목들을 다룹니다. 예를 들면, 절약, 투자, 시간 관리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이 제시됩니다.
6장은 ‘15가지 부의 덕목’으로, 성실, 인내, 정직 등 부를 이루는 데 있어 필요한 인간적인 덕목들을 정리합니다. 이 장들은 부를 쌓는 과정이 단순히 기술적인 방법을 넘어 인격과 태도의 발전을 포함한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3부: 풍성한 수확(부를 다음 세대와 나누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7장은 ‘정원사의 유산’으로, 부를 단순히 자신의 성공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 세대와 나누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아들에게 전했던 가르침처럼, 부는 물질적 자산을 넘어 삶의 철학과 가치관을 전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정원사가 정원을 가꾸고 그 아름다움을 후대에 남기듯, 부자가 된 사람은 자신의 지혜와 태도를 유산으로 물려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장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넘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친애하는 정원사들에게
삶은 경쟁이고, 그 경쟁 상대는 시간이다. 삶의 의미는 목적 있는 삶이며 여러분은 그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 운명은 없다. 오직 결정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시곗바늘은 째깍째깍 움직인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루하루 승리해야만 한다.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웃으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감사하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가지고 시간을 쓰라.
마음이 이끌리는 곳으로 가라.
내면의 지혜는 언제나 진실하다.
여러분이 자신의 길을 선태갈 자유를 얻기를 바란다.
- 389page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는 경제, 경영이라는 장르로 분류되지만,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나 재테크 방법을 다루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독자의 마음속에 강렬한 동기와 영감을 심어주는 특별한 책으로, 단순히 자기 계발서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담은 한 편의 작품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이 여느 자기 계발서와 확연히 다른 점은 구성 방식입니다. 저자는 딱딱한 조언이나 강의 형식 대신, 독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가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갑니다. 책은 가상의 정원사와 그의 정원을 가꾸는 과정을 소설처럼 전개하며, 진정한 부의 성취, 즉 성공으로 가는 길에 필요한 모든 철학과 실천을 담아냅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가 단순히 상상이 아닌 진실임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킵니다. 또한 소설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후, 자신의 경험과 성공한 인물들의 명언을 통해 현실적인 교훈과 실천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마치 세 권의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정원사와 아들, 이웃 주민, 동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소설이 첫 번째 책이라면, 두 번째는 저자 자신이 극복한 힘든 시절과 경제적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담은 진솔한 에세이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인물들의 명언과 조언이 정리된 명언집이 세 번째 책처럼 느껴집니다. 이처럼 다양한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특히,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정원’의 비유는 독자에게 부의 여정을 보다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합니다. 정원을 가꾸듯이 부도 씨앗을 심고, 돌보고, 결국에는 수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씨앗을 뿌리는 것은 작은 행동과 습관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독자는 부의 시작이 당장 실천 가능한 작은 것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정원사가 맞닥뜨리는 도전과 위기는 현실 속 부의 여정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어려움을 상기시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과 태도를 제시합니다.
이 책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또 다른 이유는 독자의 감정에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힘입니다. 단순히 돈과 재정적 성공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삶의 균형, 정신적 성장, 그리고 내면의 평화를 강조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마치 직접 내 옆에서 조언을 건네는 듯한 친근함과 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된 많은 부분은 진솔하고 따뜻한 어조로 독자의 마음을 울립니다.
책의 두께만큼이나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제 삶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단순한 경제적 목표를 넘어, 삶의 방향과 목표를 다시금 정립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저는 이 책을 책꽂이에 꽂아두기보다는 곁에 두고 평생 참고할 교과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돈을 넘어 삶의 철학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은 매일의 일상에서 실천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끝부분에 저자가 남긴 당부는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는 행복한 정원사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도구와 태도를 모두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전합니다. 책속에 담긴 중요한 문장들을 하나씩 가슴깊이 느끼며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성공에 가까이 다가갈 희망과 용기가 생기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이 경제적, 정신적 성공을 거두고, 자신만의 의미 있는 부의 정원을 가꾸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는 단순한 자기 계발서를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지침서로, 모든 독자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