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餘地)

Macaron 감성살롱

by Macaron
11353437_1630763377169958_57899519_n.jpg

문득 여지라는 단어가 어떤 한자를 쓰는지 궁금해졌어요.


상대의 마음이 머물기를 바란다면 작은 땅 한 켠은 내어두어 그곳에 그저 서서라도 있을 수 있게 해주세요.

발 디딜 곳조차 주지 않고 나를 향한 마음이 항상 존재하기를 바라는 건 어불성설.

감정이 커가는 데는 마음을 주는 사람의 용기와 마음을 받는 사람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결자해지, 결자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