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누기

Macaron 감성살롱

by Ma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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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내 것 여기까지 네 것
서로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전선들로
하늘이 어지러이 자그라 든다.
그런데 그거 알아?
찢어발겨진 그 난리법석통
전선 위 하늘은 여전히 온전하다는 거.


< 사진출처 : https://instagram.com/p/7uxNLZrb_4/?taken-by=jung.jae >

_ 원작자의 허락 하에 사진을 사용하였음을 밝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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