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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side A씨네21객원사진기자, 상업사진가, 영화, 음악, 공간, 문화, 예술교육 등 사람과 시간의 흔적을 기록합니다. 생업의 현장에서의 촬영하며 흘러나온 조각들도 수집합니다.
김옥미미투고발자이자 자살유가족, 자살생존자 그리고 정신질환자. 연극의 연출을 하고 대본을 쓰는 연극 연출가이자 극작가, 극단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대표.- 이다연"삶의 조각을 글로 엮어가는 사람입니다.""일상의 파편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마음속 작은 떨림을 글로 옮깁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글로 이어 붙입니다."
김준환카카오헬스케어에 근무하는 내과 전문의 입니다.
정신과 의사 나종호‘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전영웅제주의 한 조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민법은 조변"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뉴로그림읽고 쓰고 그립니다.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다가 현재는 쉬면서 미국 코네티컷 거주 중입니다.
보통날의 남자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내손내밥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딸이 갑작스럽게 급성백혈병(ALL) 진단을 받은 후,딸을 위한 맞춤 요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최다함사랑 때문에 조울증에 걸렸고, 사랑 때문에 조울증을 극복했고, 사랑 에세이를 쓴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아들 요한이의 아빠다. 쿠팡 물류센터에 나가며, 작가를 꿈꾼다.
gentle rain두 아들의 아빠로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생이란 무대를 따뜻하게 조명하며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지뉴지뉴의 브런치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1%의 내 목소리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반려닭 ‘김치’와 함께 살고 있어요.- 화니반도체 만드는 일을 합니다. (Feat. 산업자문위원, 커리어 멘토, 강사) 반도체가 세계 경제와 정치를 흔드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업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길 바랍니다.
홍이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최유경일본의 문화적 전통을 통해 일본어, 일본미술, 일본문학, 일본영화, 일본애니메이션, 일본사상 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피터팬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Kyrene KM인생 여정(旅程)에서 만난 각인각색 PERSONA와 그 삶에 담긴 인문·교양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용감한 망고인도에 이사왔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게 신기한 한국 촌놈의 요절복통 인도정착기를 공유합니다. 이방인에서 로컬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레츠고!- 류귀복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