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초대, 또 하나의 시작
PURE에서 메일이 왔다.
2026 PURE 참석 확정이라고.
그리고 그 안의 Priority Invited라는 단어.
순간 으쓱 → 민망 → 피식.
사람 마음이 바쁘다.
한국에서 PURE Life Experiences 에 초대받는 여행사는
매년 뚜르디메디치 TOUR DI MEDICI 하나.
올해도, 작년에도 한국인은 늘 한 명이었다.
내년 PURE가 이렇게 빨리 움직이는 건 좀 놀랍다.
2026년 시장은 더 뜨겁겠다는 예감이 든다.
그리고 솔직히…
너희들 또 만날 생각하니 벌써 신난다~!
올해 연말 일정 때문에 ILTM 칸 (International Luxury Travel Market) 취소하면서 아쉬웠는데
PURE 일정이 이렇게 먼저 잡히니까 기분이 확 달라지네.
내년엔 체력 좀 아껴서
PURE 파티도 제대로 즐겨볼 테다!
‘여행을 팝니다, 그것도 럭셔리로요’는
여행과 비즈니스, 일상과 브랜드 사이에서
관찰하고, 기록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뒤집어보는 매거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