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리미엄관광업계 간담회 후기

by 봉마담



지난 수요일, 벽제갈비 방이점.
<서울 프리미엄 관광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한우자조금과 서울시의 공동 주최.
멀다... 멀어.

TOUR DI MEDICI 는 아웃바운드가 메인.
하지만 해외 트래블 마트를 누비며 보고 듣는 정보는,
서울 럭셔리를 키우는 데 가장 정확한 힌트다.
아마 그래서 매번 초청받는 거겠지.

VIP 고객들이 서울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더해야 하는지.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아웃바운드와 인바운드 사이, 경계에서 일한다.



오늘의 주제는 한우.
셰프님은 오래 한 길을 걸은 사람만의 힘이 있었다.
부위마다 맛이 달라지는 변화를 천천히 음미했다.
배가 터질 만큼 먹었다. 투뿔의 힘이었다.

Restaurant Jueun 주은의 메인도 늘 한우다.
외국인 손님 비율이 높은 만큼
오늘의 경험은 곧바로 주은의 내일로 이어진다.
결국 서울은, 어떤 맛으로 남을까.

서울의 럭셔리는 서울 안에서만 자라지 않는다.
밖에서 오는 시선이, 서울의 내일을 바꾼다.









‘여행을 팝니다, 그것도 럭셔리로요’는
여행과 비즈니스, 일상과 브랜드 사이에서
관찰하고, 기록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뒤집어보는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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