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여름, 한입에 담다

더 카도간 호텔, 벨몬드 (The Cardogan)에서 맛본 런던의 여름

by 봉마담


런던 윔블던 마지막 날,

카도간 호텔은 디저트로 마무리한다


런던의 여름은 늘 특별하다.
특히 윔블던 시즌이 되면, 도시는 차분한 긴장감과 함께 고요하게 들뜬다.
그 중심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 호텔.
The Cadogan, a Belmond Hotel.

경기장 밖, 디저트 한 접시로 승부를 거는 이 호텔의 센스에, 나는 또 한 번 감탄했다.





벨몬드 카도간 호텔의 2025 윔블던 한정 디저트. 진짜 테니스공 같다



딸기로 만든 테니스공?

벨몬드의 위트는 진지하다


벨몬드 카도간은 매년 윔블던 시즌을 맞아 한정 디저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테니스공 모양을 본뜬 딸기 무스 케이크.
디저트 하나에 런던의 여름과 테니스, 그리고 벨몬드 특유의 품격이 함께 담겼다.


겉은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속은 촉촉하고 깊은 딸기 풍미가 퍼진다.
먹는 순간, 런던의 햇살과 정원이 입안 가득 번지는 듯한 느낌.


경기 대신 디저트로 테니스를 치는 이 센스, 역시 카도간답다.




조용하고 우아한 런던을 경험하고 싶다면


카도간 벨몬드 호텔은 (The Cadogan, a Belmond Hotel)

첼시 중심부, 슬로운 스트리트와 킹스로드 사이에 있다.

하이드파크까지 도보로 5분.
가든 테라스에서 즐기는 애프터눈티,

조용한 라이브러리와 정원,

그리고 미슐랭 스타 셰프 Adam Handling이 이끄는 레스토랑까지.


이 호텔은 번화한 런던 속에서도 조용한 럭셔리의 진심을 지키는 몇 안 되는 공간이다.
그래서 나는 ‘런던의 여름을 가장 조용하게 누릴 수 있는 곳’ 이라고 말한다.


[The Cadogan, a Belmond Hotel 위치 보기]





그리고 오늘, 2025년 7월 13일


오늘로 2025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막을 내린다.
사람들은 경기 결과를 이야기하겠지만,
나는 이 디저트를 기억할 것 같다.


매년 윔블던 시즌이면 유쾌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벨몬드 카도간 호텔.
내년엔 또 어떤 디저트로 테니스를 담아낼까?


런던의 여름을 기다리게 만드는 건,
때로 한 입의 디저트다.





벨몬드 카도간 호텔,

뚜르디메디치를 통해 예약 시 제공되는 혜택


벨몬드 공식 파트너사인 뚜르디메디치(Tour di Medici)를 통해 예약하시는 분들께는,
아래의 벨리니 클럽 (Bellini Club) 전용 혜택이 제공됩니다:



✔ 객실 혜택

매일 2인 조식 포함 (조식 불포함 요금의 경우에도)

객실 업그레이드 (체크인 시 가능한 경우)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 (체크인 시 가능한 경우)

현지 감성을 담은 웰컴 또는 페어웰 선물


✔ 호텔 크레딧

일반 객실 & 주니어 스위트: 1박당 USD 100 (EUR 90)

스위트 객실: 1박당 USD 220 (EUR 200)


✔ 특별 혜택

USD 10,000 이상 예약 시, USD 500 상당의 벨몬드 기프트 바우처 증정
(이후 전 세계 벨몬드 호텔 및 크루즈&기차 예약에 사용 가능)





뚜르디메디치는 2025년 7월 현재,
한국에서 단 두 곳만이 소속된 벨몬드 Bellini Club 멤버 여행사입니다.

벨몬드의 조용한 우아함을 가장 정석으로 누릴 수 있는 방법,
뚜르디메디치와 함께하세요.



■ 예약 문의: hotel@tourmedici.com

■ 02-545-8580




‘여행을 팝니다, 그것도 럭셔리로요’는
여행과 비즈니스, 일상과 브랜드 사이에서
관찰하고, 기록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뒤집어보는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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