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0
명
세온
디자인하며 굳은 몸 요가로 푸세! 새로운것에 관심이 많은 요기니 디자이너. <당신의 솔직한 요가친구> 매주 화요일 발행.
구독
자토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습니다.
구독
고양이
주로 동물과 식물 위주의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언제나 궁굼한것이 많아서 그만큼의 말도 많은편입니다. 그 많은 말들을 글로 소소하게 늘어놓아 봅니다.
구독
박공원
느리지만 다정한 오늘을 살고 싶은 사람.
구독
유수지
자연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곁에 있는 것들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구독
류형정
그림과 문장을 그리는 류형정입니다.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인생은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지만)> 등 을 썼습니다.
구독
의나
프리랜스 에디터. 독립잡지 '나이이즘'을 발행하며, 에디터 세계 안내서 '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 해요?'를 펴냈습니다.
구독
박초롱
계간지 <딴짓> 발행인,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운영자, <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딴짓 좀 하겠습니다>등을 썼어
구독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구독
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