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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연
SF작가. 여기서는 딴 얘기만 합니다. 지금은 평생 안하던 게임을 해보며 감상을 씁니다. 당신의 삶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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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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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도
바다, 다이빙, 물고기를 좋아합니다. 이제 육아를 시작하는 초보사람입니다. 조금 웃고 살짝 공감하고 어쩌다 생각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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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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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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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저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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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열
변산반도 에서 태어나 마도로스가 되어 항구가 있는 150개국을 여행하면서 글은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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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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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솔
‘온솔’은 ‘온세상에 솔향이 가득하기를’이라는 뜻입니다. 평범하게 오늘을 살고 있는 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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