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 달 전에 S모 기업 스프링 교육에서 스프링 이해에 개한 내용과 함께 객체 지향 기초도 함께 교육했다. 원래는 스프링에 대한 강의 요청이 들어왔는데 역으로 객체 지향도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스프링 내용 중에는 스프링의 테스트에 대한 내용도 넣었다. 객체나 테스트와 같은 내용을 끼워 넣은 이유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했던 세미나, 강의 등의 주제는 아래와 같다.
- DDD 구현 기초
- 객체 지향 기초
- 생존 프로그래밍 테스트
- TDD 라이브
- 객체 지향 발담그기
- 스프링 테스트
- 이벤트 소싱
- 도메인 구현 기초(DIP, AGGREGATE, CQRS, EVENT)
구현 기술만큼이나 설계를 위한 학습이 중요하고 이것이 프로그래머의 실력을 올리는데 중요한 것 중 하나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생각을 공유하는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