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1일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서서히 사회에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정폭력, 성폭력 생존자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