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살이 많이 찌니까 듣는 말

by 맹무

원래 병원에서 감량을 해야 한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주위에서 계속 그러니 이제는 강박이 생기더라고요. 정량을 먹어도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결혼식은 제가 공황장애로 식을 올리지 못했어서 결혼식 하기 전에 살을 빼라고 하는 거예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편의점 신분증 검사할 때 당황스러운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