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저질 체력인 내가 달리기를 하다니

2022년 3월 12일

by 맹무

어제는 3바퀴를 뛰었지만, 오늘은 2바퀴만 뛰었어도 괜찮아.

어쨌든 뛰었잖아. 잘했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정신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