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저널에서 대박보도
지인에게 카톡으로 사진이 전송되어 왔다.
혼자만 볼 수 없었다.
그들이 신도돌의 건강을 신경쓰는세심함을알려야하겠기에...
사진의 출처는 보험 저널이라는 신문에서 올린기사와 관련된 것이다.
여러분과 나누려고 한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믿음의 근원은 영생이기에...
그런데 다음을 보고 놀라움이 찾아왔다.
영생은 해도 몸이 아픈 것은 어쩔 수 없구나는 생각이 들었다.
신도들의 죽음은 인정하지 않지만
신도들이 아플 때는 대비시키는 2월 대박 이슈!!!
그들의 세심함과 꼼꼼함이 이러하니
그들의 개인 신상을 보호해주고자 허위명단과 허위정보를 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리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