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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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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센트 강윤석 작가
Mar 14. 2019
가슴이 뛰는 건 똑같다
인정받는 거나
사랑받는 거나
느껴본 사람은 안다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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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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