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병원 반찬

나만 오래... 남았다

도대체 변함이 없다

왜냐고 물었더니

다들 일찍 퇴원한단다


(알고 보니 내가 당뇨식을 먹어서였다.

재활병동에서 일반식을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소금의 힘이란...)

매거진의 이전글아는 사람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