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일상 2025 재활병동에서
경증환자
나만 힘든 게 아니다
by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Feb 28. 2025
재활병동에서 나는,
그저 흔한 경증환자다.
단지 대소변 조절이 불편하고,
아직은 걸을 수 없다는 것뿐
2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직업
칼럼니스트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34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한동안은...
힘들어도 괴로워하진 않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