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Mar 28. 2019

걱정

내가 미워서,  

다른 사람 만나는 것보다


너 혼자 아픈 게,  

난, 그게 더 싫다


매거진의 이전글 시냅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