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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우와 집사람은 처갓집 식구들과 다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집사람은 내가 아픈데 무슨 여행이냐고 했지만, 그러면 내가 마음이 안 좋으니 가라고 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선우는 신났던 모양이다. 내년 봄에는 나도 다 함께 베트남 나뜨랑으로 여행을 가야겠다. 재활 열심히 하자~~!
P.S
저녁을 먹고 본원에 입원한 윤**이랑 스벅에서 커피 마시면서 수다를 떨었다. 오래간만에 두 시간을 떠들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소소일상(昭昭日常):환하고 밝게 빛나는 나날들 매일매일 밝고 환하게 빛나는 평온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