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Apr 01. 2019

first

나는 너의 first가 아닌지 몰라도

너는 나의 first, 맞다!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은 비수처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