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김종원
눈물 나도록 어려운 시기지만, 나 자신을 믿기에 견딜 수 있다.
실패한 것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이제 나는 잘될 일만 남았으니까.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