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아침 일찍 수영장으로 향했다. 보행재활을 위해 몸을 물에 담글 생각이었다.
주말 한적한 수영장을 기대했었다. 그런데 왠걸,주차장은 이미 만차였다. 차를 댈 곳이 없었다. 그런 걸 보면, 운동은 아픈 사람이나 아프지 않은 사람이나, 결국 운동할 사람들은 열심히 다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