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랑의 반은 외로움이다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Dec 17. 2019
다짐
이쁜 시는
오직,
너만
생각하며 적어야겠다
악센트 강윤석 작가
소속
직업
칼럼니스트
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25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보고 싶음
약속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