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랑의 반은 외로움이다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Dec 18. 2019
약속
난
.
..
항상 네 마음이
날 볼 수 있는
밝은
곳에
있을 거야
악센트 강윤석 작가
소속
직업
칼럼니스트
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25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다짐
우리 사이는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