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Jan 28. 2019

안타까움

내 눈엔

너만 보이는데


내 입술은

너만 부르지 못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커피가 무슨 죄라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