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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은 외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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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Jan 28. 2019
나에게 시간이란
내게 시간이 흐른다는 의미는
그 순간을 너와 함께 한다는 거야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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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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