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Jul 27. 2021

꽃다발

네가 더 이뻐

그깟 꽃 따위들보다

매거진의 이전글 익숙함에 속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