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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Dec 02. 2022
나의 직진은 언제나 그대였다
나는 늘 당신 바로 앞에 서 있어요
당신
을
향한 나의 사랑은
언제나 직선
입
니다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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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칼럼니스트
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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