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득이라는 단어가 데리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 고마운 사람들 하지만 쉽사리 전화기 번호를 터치하지 못하는 그들 아끼고 아끼는 글과 책들도 있다 일 년에 두 세번 펼치는 이것으로 너희를 생각한다
#마음의필사 #6 #한유석 #술마시고우리가하는말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