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려서 노래를 부르고

그렇게 너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것

by he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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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이야기가 시인의 절창을 대상으로 특유의 미문의 논리로 이어지는데 오늘은 앞의 내용만 빌린다


나는 그것을 ‘운율’과 ‘의미’로 읽는다 그리고 이미지는 당연히 전제다


시는 그림을 그려서 노래를 부르고 그렇게 너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것, 내 시는 과연 거기에 닿을 수 있는가


문제는 없다 언제나 나는 운동장 구속 정글짐의 꼭대기를 이래저래 기어올라가는 아이, 그아이를 좋아했고 나는 거기서 여기까지 온 아이들


‘마음의필사’는 나의 세계이다 그 어제의 #100을 떠나 보내고 #101을 맞아들이는 세찬 비가 세상을 훑고 지나가 예쁜 푸름과 구름의 지금에, 다시 한번 적어야겠다 기분이 좋다


#마음의필사 #101 #진은영 #나는오래된거리처럼너를사랑하고 #신형철 #사랑과하나인것들_저항치유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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