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익숙한 소리 하나 불현듯 언제였을 어제였을까 높고 얇은 소리가 이끌어왔다 그것을 좋다, 라는 감정으로 익숙해한다 낮은 소리를 내고 듣는다 불현듯 저음이 이끄는 낯선 광활
#마음의필사 #8 #stevenholl #빛과공간과예술을융합하다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