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쉬이 ‘눕지’ 않는 ‘생의 경련’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57
눈이 먼 신들의 말은 뱀의 혀, 비록 그들은 넘어졌지만
그들의 뿌린 ‘새로운 곡식의 씨앗’
‘반골의 잡초’ 여기서 움튼다,
저항은 살아 있는 것, 살아있으므로 저항.
살아있음에 ‘숨을 헐떨이는’ 우리들.
#PabloNeruda #해방자들
생의 경련/숨을 헐떨이는_by_AntoninArtaud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