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chi Oct 05. 2023

다가설 수 있을까

어찌할 수 없음과 다시 어떻게든 해보겠다, 하는 것 그의 말처럼 '목숨을 건 도약' 두려울 것과 아쉬울 것 그렇게 당신에게 다가설 수 있을까 아무렴 애초에 우리는 '일회용' 


#마음의필사 #13 #엠마누엘레비나스 

#시간과타자


매거진의 이전글 하고싶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