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찌할 수 없음과 다시 어떻게든 해보겠다, 하는 것 그의 말처럼 '목숨을 건 도약' 두려울 것과 아쉬울 것 그렇게 당신에게 다가설 수 있을까 아무렴 애초에 우리는 '일회용'
#마음의필사 #13 #엠마누엘레비나스
#시간과타자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