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름을 줄이는 것 그 아득하고 종종 허황이란 단어까지 불러들이는 일 이제는 받아들 일 한계는 분명하다 그것이 지금으로써는 초연한 노래로 포기한다 역시 한계겠지 타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그 구분이라는 초감각은 사라질 수 있는가 읽는다는 것 역시 자만이라면 그래 아직은 그것을 갖는다 자서전 그래 아직은 그것으로
#마음의필사 #18 #세익스피어 #리어왕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