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89
아스팔트 아니면 어느 곳에나
환하게 노오란 민들레 활짝으로요
당신이 그린 노래처럼 저어 하늘
어디에서도 피어오른 흰구름은 어떨까요
다른 나라로의 의자에 다소곳
그 어린 숙녀 머리결에 머리핀
반짝반짝으로도
‘이러한 풍경’들 속으로/속에서
#지용 #바다1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