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의 필사
마침내 시절로 시작
by
hechi
May 2. 2024
#당신위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90
마침내 이루어진 푸른 불꽃의
시절로
우리는 시작이어라
#지용
#바다1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hechi
직업
시인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어느곳 어디에서도 풍경들
포기를 다시 읽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