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득했던 달이 비어가는 밤이다
부풀었던 마음 역시 가라앉히고
고요한 문장을 만나야하는 밤
전설은 3월의 것만은 아니리라
#마음의필사 #1 #윤대녕 #3월의전설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