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게도

by hechi


설레게도 슬프게도


둘 사이


오고 가고 모두


눈물로.


바람,


어디서 오는가 어디로 가려는가, 까지 나는


이제 이유를 찾기 보다 불어오고 불어가는 삶의 과정 저어 궤도 그곳을 향하는 궤도 위에서 시원하게 눈을 맑게 눈물 곁에서 머물다 씻겨주는 마음 먼지들 털어 싣고 가기도 가끔 미친 바람에 몸도 움츠려보고


그 흐름으로 너를 기억하려네.


#당신의 기쁨과 위안# #마음의필사 #251 #조동진 #끝이없는 바람 #청맥 #을유시인선3 #우리같이있을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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