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름답게 내리는 눈의 세상과 봉쇄로 가로막히는 세상 그 간극을 메꾸기도하고 들여파기도 하는 순간의 세상 사이에서 '은하수'를 따라가는 '소년'은 그의 가슴속 '모순'을 내려 놓을 수 있을까 헤아리기는 할까 '눈송이'는 '녹'기만 하는 것일까
#마음의필사 #41 #문태준 #은하수와소년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