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를 따라 '창'을 바라보니 역시 그곳에는 '모두 이어'진 '창밖들' 오늘은 어제보다 물기가 많은 아침 최단시간의 속도를 즐기는 빛 너와 다른 너 그리고 또 다른 너와의 상호관계로 빛은 좀 더 머물 수 있다 하지만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는 것도 괜찮다는 걸
#마음의필사 #45 #이장욱 #아침들의연결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