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_원재훈' 언제부터고 외던 문장의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 너무 멀리 두었던가 동지는 하루 남았던가 '새벽'이 길다 잃어버린 것들 '앞에' 서면 거리가 적당해진다 '새벽별'이 다가온다 이윽고
#마음의필사 #46 #이성선 #새벽별앞에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