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겨울밤은 겨우해서 '구불'이라도 '긋'는가 '직선'은 입에 올릴기도 화끈거리는데 흠모하는 스님의 '말빚'이란 단어만 차곡차곡하는데 아서라 두어라 하시는데 그래도 나의 것도 어여쁘다 하는 것 선의 출발점은 있어야 하는 것
#마음의필사 #47 #서정춘 #아름다운독선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