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익숙'하게 '길'을 달린다 돌연 운전을 하지 못하는 나는 어찌 '노래'까지 흥얼거리지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였는데 돌아보니 그곳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과연 도착이 있을 것인가 과연 집뿐이겠는가 환하다고 하는 곳에서 서성거린다 언제까지나
#마음의필사 #44 #강성은 #환상의빛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