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성긴' 것은 헐겁지만 바람을 맞이하기 좋다 '과일'은 그곳에서 풍요로우리 애초에 헐겁기를 바라였던가 시대는 그것에 유죄를 판결한다 아주 쉽게 이윽고 남겨진 '허영 없는 광채' 쓰임은 다 되었다 원하였던 그렇지 않던 이윽고 드러나는 모습
#마음의필사 #43 #프랑시스퐁주 #과일상자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