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훌훌이 훌 훌' 어디로 가기만 어디론가 사라지기만 하는 것일까 지나가고 지난 것을 모으려다 놓아둔다 흘려버리자 오늘에서 떨어지는 꽃잎이나 마음의 갈피에 올려두고 불어오는 바람에 say hello 그리고 너는 두고두고 있다가 다시 만날 그날을
#마음의필사 #59 #김남조 #수경의노래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